1단계: 요구 사항 청취
건축주의 생활 방식, 미적 취향, 예산 상한, 일정 제약을 건축사와 현장 소장이 함께 청취합니다. 이 자리에서 결정된 핵심 요구 사항은 이후 모든 설계·시공 결정의 기준이 됩니다.
전통적인 건축 발주 방식에서는 의뢰인이 건축사에게 설계를 의뢰하고, 완성된 도면으로 별도 시공사를 선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설계의도와 시공 현실 사이의 간극이 생기고, 책임 소재가 분산됩니다. 디자인-빌드는 이 두 과정을 한 팀이 처음부터 통합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박 스튜디오에서는 건축사가 초기 스케치를 제안할 때 이미 현장 소장이 같은 테이블에 앉아 시공 난이도와 자재 조달 기간을 함께 검토합니다. 그 결과로 만들어진 도면은 현장에서 수정 지시가 거의 없는 ‘실현 가능한 설계’입니다.
의뢰부터 준공까지 각 단계에서 의뢰인께 전달되는 산출물을 명확히 안내합니다.
건축주의 생활 방식, 미적 취향, 예산 상한, 일정 제약을 건축사와 현장 소장이 함께 청취합니다. 이 자리에서 결정된 핵심 요구 사항은 이후 모든 설계·시공 결정의 기준이 됩니다.
초기 평면 스케치와 함께 개략 공사비를 산출합니다. 설계 초기에 예산 범위를 확인하기 때문에 나중에 설계를 대폭 수정해야 하는 상황을 방지합니다.
구조·설비·소방 계획을 포함한 실시 설계를 완성하고, 창원시 인허가를 직접 진행합니다. 인허가 담당 공무원과의 사전 협의 경험이 풍부하여 보완 요청을 최소화합니다.
착공부터 준공 검사까지 현장 소장이 상주하며 공정별 품질을 관리합니다. 주간 보고서와 현장 사진을 의뢰인께 정기적으로 공유하여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유지합니다.
준공 검사 동행 및 최종 하자 점검 후 열쇠를 드립니다. 이후 2년간 구조·마감·설비 하자에 대해 추가 비용 없이 대응하며, 창원 지역 방문 보수는 48시간 이내 출동합니다.
“건축을 처음 해 보는 저로서는 설계사와 시공사 사이에서 조율해야 한다는 말이 두려웠습니다. 박 스튜디오에서는 PM 한 분과 카카오톡으로 모든 것을 해결했습니다. 공사 현장 사진도 매주 받았고, 준공까지 단 한 번도 예상을 벗어난 청구가 없었습니다.”
— 최현우, 창원 성산구 신축 건축주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설계 단계에서 시공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실현 불가능한 설계가 걸러집니다. 의뢰인의 미적 요구 사항은 설계 초기에 충분히 반영하고, 실현 방법을 함께 찾아갑니다.
총 프로젝트 비용 기준으로는 오히려 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계-시공 분리 방식에서 발생하는 현장 변경 비용, 공기 연장 비용, 중간 조율 비용이 통합 방식에서는 대폭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시공만 단독으로 수행하는 경우는 받지 않습니다. 박 스튜디오의 품질 기준은 설계 단계부터의 참여를 전제로 합니다. 기존 도면이 있으시더라도 저희 건축사의 검토와 일부 조정을 거쳐야 합니다.
박 스튜디오는 동시에 최대 6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각 프로젝트에 전담 PM을 배정하여 집중도를 유지합니다. 접수 시점에 따라 착공 대기 기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상담 시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